동치미 재료(기본 3~4kg 분량)
- 알타리무 또는 중무 3~4kg (무 8~10개 분량)
- 물 3.5~4L
- 굵은소금 5~6 큰술
- 설탕 1.5~2 큰술 (옵션, 단맛 조절용)
- 배 1개(껍질째 사용) / 생강 20g / 마늘 10~12쪽
- 쪽파 8~10줄기, 대파 1대, 청양고추 4~6개(취향)
- 옵션: 홍고추 1~2개(색감용)
포인트: 동치미는 무를 절이지 않고 바로 담그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 그래야 아삭한 식감과 맑은 국물이 나옵니다.
동치미 소금물(국물) 만드는 법
- 냄비에 물 3.5~4L를 붓고 굵은소금 5~6큰술, 설탕 1.5~2큰술을 넣습니다.
- 약간 데워 소금과 설탕을 완전히 녹인 뒤 완전히 차갑게 식혀 사용합니다. (뜨거운 물 사용 금지)
- 간을 보고 살짝 짭짤한 정도면 적당합니다. 나중에 무에서 수분이 나오면 간이 연해집니다.
TIP: 식초 1~2큰술을 넣으면 빠르게 시원한 맛을 낼 수 있지만 취향에 따라 생략하세요.
동치미 담그는 순서 (초간단)
- 무는 솔로 깨끗이 씻고 물기를 빼둡니다. (껍질째 사용 가능)
- 항아리나 김치통 바닥에 무를 깔고 향채(배·생강·마늘·대파)를 사이사이에 넣습니다.
- 쪽파와 고추를 올리고 완전히 식힌 소금물을 부어 무가 잠기게 합니다.
- 위에 무게(접시나 깨끗한 돌)를 올려 공기와 접촉하지 않도록 합니다.
- 실온에서 1일 정도 두었다가 김치냉장고(또는 서늘한 곳)로 옮겨 1~2주 숙성합니다.
동치미 숙성 & 보관 팁
- 실온에서 발효가 빠르면 1일 이내에 기포가 발생합니다. 이후 냉장(0~3℃) 보관 권장.
- 무가 국물 위로 뜨지 않게 항상 눌러주세요. 공기 노출은 부패의 원인입니다.
- 맛을 보며 설탕/소금으로 간을 미세 조정하세요. 시간이 지나면 단맛과 시원함이 더해집니다.
- 장기 보관 시 배는 2~3주 후 꺼내는 것이 과숙을 막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(FAQ)
- Q. 무를 절여야 하나요?
- A. 동치미는 대체로 무를 절이지 않고 담가 아삭한 식감을 살립니다.
- Q. 소금물 농도는 어느 정도가 좋나요?
- A. 초기 소금물은 약간 짭짤하게(체감 8~9%) 만들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. 시간이 지나면 무에서 물이 빠져 간이 맞춰집니다.
- Q. 숙성 기간은?
- A. 실온 1일 → 냉장 1~2주가 기본. 더 오래 숙성할수록 시원한 맛이 깊어집니다.
